인간이 선택의 기로에 서서 항상 고민하는 건, 욕심이라는 그들이 버릴수 없는 본능을 가졌기 때문일터이다.
나무의 잎에만 사로잡혀 있으면 그 나무 전체를 볼 수 없고, 그 나무 한그루에 집착해 있으면
넓은 숲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한다 하였거늘,
하지만 진정한 어려움이라면 그것이 잎인지 숲인지를 구분하여 스스로 판단내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일터이다.
인간이 선택의 기로에 서서 항상 고민하는 건, 욕심이라는 그들이 버릴수 없는 본능을 가졌기 때문일터이다.
나무의 잎에만 사로잡혀 있으면 그 나무 전체를 볼 수 없고, 그 나무 한그루에 집착해 있으면
넓은 숲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한다 하였거늘,
하지만 진정한 어려움이라면 그것이 잎인지 숲인지를 구분하여 스스로 판단내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일터이다.
잎이다 숲이다를 먼저 선으로 긋고 있다는것이 너의 판단을 더 어렵게 만드는지도 모르겠구나…
이 세상이 그렇듯…
보여지는 그대로가 전부는 아닐까?
고민, 판단, 결정..
살아보지 않은 우리로서는 정말 힘든것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결국엔 모든이가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결정할것을~~~~
내가 세상을 너무 좁은 시선으로 보고 있는건 아닌지….
먹어보면 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