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이 영화..보셨나요? 좋아요?
좋으면..저도 볼까해서요..
입소문 좀 나면 흥행도 무난할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재미도 있구요.^^*
갠적으로 무척이나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그래서 주말에 보러갑니다..^^
극장에서 두번 봤습니다.
찾고찾던 괴테의 시 원본을 찾았습니다.
가슴이 시립니다.
열린 마음으로 영화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