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올해도 소망이랄 것까지 없는 작은 바램 두가지를 마음에 담았다.
물과의 전쟁, 코쟁이와의 전쟁.
부디 2004년엔 이 전쟁의 승리자로서 기억되고 싶다.
– 네 나태함을 벗어 버리지 못한다면 결코 승리의 월계관을 얻을 수 없을 것이리라.
새해를 맞아 올해도 소망이랄 것까지 없는 작은 바램 두가지를 마음에 담았다.
물과의 전쟁, 코쟁이와의 전쟁.
부디 2004년엔 이 전쟁의 승리자로서 기억되고 싶다.
– 네 나태함을 벗어 버리지 못한다면 결코 승리의 월계관을 얻을 수 없을 것이리라.
전화한통 못해서 미안하다..
새해복많이 받고..선희도 물론..대박받아라..
올해는 꼭 뭐든지 대박하나 이뤄라.
얼굴함 봐야되는데..
득이몇일전에 전화왔었는데..
보고싶다고 울더라…ㅋㅋ
형란이가 옆에서 웃는데..
웃어야될지 위로를 해줘야되는상황인지..
거~ 애매하데..
하여튼 조만간에 함보자.. 맥주한잔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