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나들이

거센 바깥바람 때문에 현충사 대신 선택한 찜질방 나들이.
새로 생긴 곳이라 그런지 복잡하지 않고 한산해서 좋다.
일요일 오후를 가족과 한가로이 즐기기엔 더없이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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