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의 현장

역사적인 순간에 가족들과 함께 있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우리의 작은 힘이 보탬이 되어 우리 아이들이 더욱 더 살기 좋은 세상을 하루빨리 이룰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