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x in Apple Exprience Center

오랜만의 코엑스 외출.

새로 개장했다던 애플센터에 들렀다. 넓은 매장에 깨끗한 디스플레이. 버트 사람들은 별로 없다. ㅡㅡ;

왠지 매장직원들이 더 많은것 같다는…

파워북 십칠인치로 글을 올리는 중인데, 익숙치 않아서인지 생각보다 키감은 별로인 듯 하다.

화면이 너무 넓어서인지 인터넷 서핑은 왠지 사치스럽다는 생각이…

간만에 갖는 평일 오후의 여유.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만져도 좀 보고, 밀린 은행업무도 봐야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