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의 시작

2007년의 시작이다.
개인적으로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06년을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했다.
그간 기쁜일도 많았고 OTL만한 좌절의 시간도 있었다.
이 모든 일들이 올 한해 좋은 일들로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거라 믿는다.
새해 첫날 화이팅하자.

P.S 올 한 해의 좌우명은 ‘계획적인 삶을 살자’로 정해봤다. 다른 건 몰라도 시간적인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은 꽤 훌륭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