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나같은 뚜벅이에게 이렇게 먼 길을 다녀온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4시간 남짓 구경하다 왔는데, 글쎄 아직은 아쉬운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항상 그렇겠지만 국제행사라는게 안방잔치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니까…
하지만 생명관에서 보여준 리얼한 교육적 자료들은 굉장히 인상에 남는 부분이었다.(교육현장에서도 저런 산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달말까지 한다니까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아직까지 나같은 뚜벅이에게 이렇게 먼 길을 다녀온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4시간 남짓 구경하다 왔는데, 글쎄 아직은 아쉬운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항상 그렇겠지만 국제행사라는게 안방잔치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니까…
하지만 생명관에서 보여준 리얼한 교육적 자료들은 굉장히 인상에 남는 부분이었다.(교육현장에서도 저런 산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달말까지 한다니까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그러게요. 국제행사라면 외국인 만나서
화장실이 어디있는지, 지금이 몇시인지 되지않는 외국어로
몇마디(뿌듯..) 해보는 재미도 쏠쏠할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