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화화화홧~~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신은 날 버리지 않는다’

음화화화홧~
우여곡절 끝에 ibook 600cd 입양하게 됐습니다.
애플포럼의 좋은 분들 덕분에, 일주일 사용한 물건 내일 입양받기로 했지요.
아~ 저 지금 제정신 아닙니다. 초등학교 때 소풍가기 전날의 기분이랄까요.
아무일도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오늘밤에 잠은 제대로 잘 수 있을런지… 나도 이제부터 맥맹이다~~~~

** 드디어 나도 ‘반가워~’ 한번 해야징.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