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들기 전에 두가지 굳은 다짐을 했다.
1. 매일아침 일곱시반에 꼭! 꼭! 일어나자.
2. 매일저녁 일곱시반에 꼭! 꼭! 운동하자.
다행히 결심 첫날의 아침은 7시반에 맞이할수 있었지만,
그 첫날의 저녁 20시 30분인 지금은 방에서 꼼지락 대고만 있는 상태다.
1시간전부터 계속 나가서 운동할꺼라는 말을 되내이고 있지만, 몸이 반응을 하지 않는다.
아~ 밖이 너무 추워. 날씨도 날 싫어하나봐. 내일까지 춥다는걸 보면……..
어제 잠들기 전에 두가지 굳은 다짐을 했다.
1. 매일아침 일곱시반에 꼭! 꼭! 일어나자.
2. 매일저녁 일곱시반에 꼭! 꼭! 운동하자.
다행히 결심 첫날의 아침은 7시반에 맞이할수 있었지만,
그 첫날의 저녁 20시 30분인 지금은 방에서 꼼지락 대고만 있는 상태다.
1시간전부터 계속 나가서 운동할꺼라는 말을 되내이고 있지만, 몸이 반응을 하지 않는다.
아~ 밖이 너무 추워. 날씨도 날 싫어하나봐. 내일까지 춥다는걸 보면……..
아침에 일어 나는것도 대단한데뭐..
운동은 말이지 한다는 마음 가지고는
안되는걸로 알고 있거든…
암튼 결심한 두가지일 잘 이겨내고..
담에 보자…나 송별회 해줄꺼지…
저두…비슷한 노력중입니다^^
꼭 성공하시길~!
잠을 줄여야 겠다는 결심..
만인의 만인을 위한 만인에 의한 바램이겠죠..^^
저 역시..바뀌어 버린 수면행태에 심각성을 느끼고 있답니다.
급기야는 오늘 강의를 늦을 뻔했습니다.
수업의 질은 둘째치고서라도 수업시간은 잘 지키자 다짐했건만..
학생들은 아무렇지 않게 여기지만 전 혼자 무척이나 당황해하며 수업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저는 그냥 이대로 살랍니다. -0-
추운데 무슨 운동이예요.^-_-^
트랙벡하다가 제목 수정했더니 두개가 ^^;;그리고 글자수도 제한이 있나봐여 뒤에 짤렸네..암튼 재밌는 기능인거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