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정상

초등학교 1학년 아들 정환과 함께 땀흘리고 배채우고 추억까지 함께 남겨 놓고 왔다. 조금만 더 크면 더 재밌는일이 많아질것 같아 기대된다. 즐겁고 상쾌한 일요일 아침에…. with 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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