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신은 날 버리지 않는다’
음화화화홧~
우여곡절 끝에 ibook 600cd 입양하게 됐습니다.
애플포럼의 좋은 분들 덕분에, 일주일 사용한 물건 내일 입양받기로 했지요.
아~ 저 지금 제정신 아닙니다. 초등학교 때 소풍가기 전날의 기분이랄까요.
아무일도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오늘밤에 잠은 제대로 잘 수 있을런지… 나도 이제부터 맥맹이다~~~~
** 드디어 나도 ‘반가워~’ 한번 해야징. 아싸~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신은 날 버리지 않는다’
음화화화홧~
우여곡절 끝에 ibook 600cd 입양하게 됐습니다.
애플포럼의 좋은 분들 덕분에, 일주일 사용한 물건 내일 입양받기로 했지요.
아~ 저 지금 제정신 아닙니다. 초등학교 때 소풍가기 전날의 기분이랄까요.
아무일도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오늘밤에 잠은 제대로 잘 수 있을런지… 나도 이제부터 맥맹이다~~~~
** 드디어 나도 ‘반가워~’ 한번 해야징. 아싸~
오오오옷! 축하드립니다! ^ㅇ^)/
무엇인가를 새롭게 얻는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죠. 전 새로 주문한 마우스가 오거나 새로 주문한 하드가 오는 날도 그렇게 설레이던데 하물며 맥을 장만하신다니 오죽하겠습니까..^^ 최강맥유저로 거듭나시기를 바라며 그러고 보니 전 한번도 맥을 써본적이 없군요.. 언제 한번 맥쓰시는 모습을 스샷으로 떠서 올려주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좋은 주말 되세요..^^
이런..-0-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굳게 다짐했건만…
왠지 배아파요…ㅠ_ㅠ)
부럽군요..하기야..난 그거 있어서 쓸줄도 모르니깐 ^^; 암튼, 축하해요~
저는 어제 CD-RW샀어요! 이제 저도 음악씨디 구울꺼랍니당~쿡쿡.
어우. 광고 찍으셔야지요. SWiTCH =)
홋.홋.홋. 십자가를 메셨군요. 골고다 언덕을 함께 넘어봅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