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상 큰 변화는 없지만, 그간 벼르던 템플릿 업데이트를 감행했다.
그냥 보기엔 마이너 업데이트 같지만 실질적으로는 메이저에 가까운, 기본 템플릿을 다 뒤집어 업는 꽤나 큰 작업이었다. 덕분에 수월찮게 시간도 잡아먹었고….
스타일시트의 활용을 최소화하고 기본구조를 테이블만을 이용해서 만듦으로써 익스플로러뿐이 아닌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통해서도 편안히 페이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하였다. 물론 여기저기서 템플릿 깨진다는 무언의 압력이 작용하기도 했고..–;; 진작에 이렇게 했었어야 하는데… 해놓고 보니 속이 다 시원하다.
‘Best viewed in Any Brow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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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
아 유행하나 추가됐어요. 파비콘에 이어 “welc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