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 가장 알찬 하루를 보낸 듯 하다.
작지만 소중하다고 느끼는거. 이런게 행복 아니겠어?
- 6:30 ~ 9:30 광덕산 산행 – 切齒腐心 , 臥薪嘗膽 , 捲土重來
- 10:00 ~ 12:00 도서관 – 신년 계획점검, 밀린 공부
- 13:00 ~ 15:00 아이들과 축구
- 15:00 ~ 16:00 영어공부
- 16:00 ~ 18:00 개인정비 및 식사
- 18:00 ~ 20:00 독서
- 20:00 ~ 21:00 아이들과 놀아주고 재워주기
최근 몇년간 가장 알찬 하루를 보낸 듯 하다.
작지만 소중하다고 느끼는거. 이런게 행복 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