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tany Murphy
Just Married 에서 그 철딱서니 없는 여자 주인공을 연기한 그녀이다. 어찌보면 그것이 연기가 아닌 실제가 아닐가 하는 생각도 해보는데..
그녀가 팔마일에서의 그 막나가는 걸(Girl)과 돈세이어워드에서 맛간 걸을 연기했다는 건 영화가 다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사람의 이미지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전혀 매치가 안되서 지금까지 혼란스럽다. 대체 이것이 저것이고 저것이 이것인지…
쌍칠이라는 나이가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앞으로 주목 할만한 걸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