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 그 사람이 아직 말단에 있을 때는 윗사람의 누구와 친한지를
살펴 보라!(居視其所親)
▲ 둘째 부자가 되었을 때는 그 사람이 누구와 함께 하는지 살펴 보라!
(富視其所與)
▲ 셋째 지위가 높아졌을 때는 그 사람이 누구를 천거하는지를
살펴 보라! (達視其所擧)
▲ 넷째 궁지에 몰렸을 때는 그 사람이 어떤 일을 안 하는지를
살펴 보라! (窮視其所不爲)
▲ 다섯째 가난할 때 어떤 것을 취하지 않는지를 살펴 보라!
(貧視其所不取)
오빠,궁금한게 있는데 오빠가 내 로그 없앴어? 일줄넘게 안드러가지넹…ㅋㅋ
하이루..
그대의 타지 생활은 어떠신지~~~~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 자주 못했다.
재밌는 생활은 하구 있는지…근데 왠 볼?
않하던 짓하는거 같은데 몸 사려라..
나이가 나이인데..
근간에 서울 올라갈 작정인데 못볼것같은 생각이 드는걸..
연락할테니깐 볼수 있음 보자.
서로 다른 어떤 소속에 속해있으니깐..
그곳에 지장은 주지 않도록 하는 한에서
꼭 보자..
sunny…물론 잘 지내구 건강하겠지..
안부 물어주구..
아참~! 내 로그에 로긴에 되지 않는걸 어떻게 된건지 확인좀 부탁해염.
비번이 맞지 않는다는둥 이상한 말을 지껄인다.//
연락 주랑..
미친 문기…잘 지내고 있냐…
난 잘 지내고 있다…
근데 왜 안보내줘…워그래프트…
그래서 못하고 있잖아…
암튼 타지에서 지내고 있어서…많이 힘들겠구나…
난 지금 겜방이다…오랫만에 이렇게 글을 남긴는구나…
글구 선이는 잘 지내고 있냐…
하원이는 잘 만나냐…
이젠 만나기 힘들겠구나…
암튼 건강하구…
잘니내라…
땡쿠다…내 로그 비번 드뎌 알아냈당.
고생하지…얼렁 버러서 결혼해라.
나 절라 고생하라는 팔자인가보다..
일이 무자게 이상하게 엎어지고 말았다.
젠장. 다 말아먹고 상경해야 할듯하다.
올라갈때 연락한다.
미친득데가 잘 지내냐..건강해라..
나 일하는거 미끄러졌다..
추카하믄 죽는다…잘 살고 있으라.
아직도 다음 메일 쓰냐…멜 쓰고 싶어도 걸 몰라서…쓰면 내 로그에 글 남겨라.
안녕
기분이 머 같아서…
담에 정리되믄 다시 글쓰마..
hi how’s going on
do you busy?
i live to enjoy with my wife in here.
but i sometime quarrel her.
because i have mistake doing.
when do you make my log?
i want to write my life.
if you take a rest, you will make the log and
i give me the logname.
any way , i celebration again that you have goten good jop.
when we going meet a futureour that we will get good life.
take care bye my friend..
바쁘냐..
그래 바쁘게 지내라..
담에 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