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 to me, man

아침도 거르고 시작된 하루,
허나 운좋게 차려진 점심 미역국 짭밥
저녁까지 이어진 늦은 업무
그리고 온종일 함께한 줄기찬 빗줄기들.
일상 같지만 늘상 같지않은 하루였어 모두들..

happy birthday to me, 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