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도 거르고 시작된 하루,
허나 운좋게 차려진 점심 미역국 짭밥
저녁까지 이어진 늦은 업무
그리고 온종일 함께한 줄기찬 빗줄기들.
일상 같지만 늘상 같지않은 하루였어 모두들..
happy birthday to me, man ~
아침도 거르고 시작된 하루,
허나 운좋게 차려진 점심 미역국 짭밥
저녁까지 이어진 늦은 업무
그리고 온종일 함께한 줄기찬 빗줄기들.
일상 같지만 늘상 같지않은 하루였어 모두들..
happy birthday to me, man ~
축하드립니다.
야 열라 축하한다… 차츰 우리도 생일이란거에 둔감해지는거같다… 언제는 안그랬냐마는 조금은 쓸쓸한생일인거 같아서 못챙겨주는거 같아서 미안하다…
금욜날 보자 한잔 쏘마…
* 뜨아~ 일분만에 코멘트가…
감사합니다. joat님
** 그려. 언제 안그랬냐마는 아홉수라서 그런지 좀 그렇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hey , my friend…happy birthday to munki….
i called you yesterday…but i felt sorry about you and my friend…so i want to go my town and drink with you during allnight….
anyway…nowadays,while you start last 20s so you always take care youself, i wait you in here…..